살까 말까,
지난 값으로 답할게
쿠팡 상품의 가격을 하루 한 번 세서 기록하고, 오늘 값이 지난 값들 중 어디쯤인지 알려줘. 왜 그렇게 봤는지 숫자를 같이 보여줘.
판정은 이력이 모인 다음에 공개해
값을 한 번 보고 「싸다」고 말하는 건 우리가 하려는 일이 아니야. 그건 근거가 없는 말이고, 근거 없는 판정은 광고와 구별되지 않아. 그래서 이력이 14일치 모이는 상품부터 판정과 근거 숫자를 같이 올려. 그 전까지는 어떤 상품을 지켜보고 있는지만 공개해.
어떻게 판정하나
1
매일 값을 센다
같은 상품의 가격을 하루 한 번 기록해. 품절이면 그날은 값이 없는 날로 남겨 — 0원으로 적으면 최저가가 거짓이 돼.
2
오늘의 위치를 매긴다
지난 값들 중 오늘이 몇 번째로 싼지를 센다. 평균이 아니라 분포에서의 위치야.
3
근거를 같이 적는다
「90일 중 3일만 더 쌌어」처럼 분자와 분모를 같이 보여줘. 숫자 없는 판정은 광고와 구별되지 않아.
안 하는 것
이 목록이 우리가 무엇을 파는지 가장 정확하게 말해줘.
- 가격을 예측하지 않아
지난 기록만 보여줘. 「곧 내려갈 것」 같은 말은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이고, 알 수 없는 것을 말하면 그건 추측이 아니라 광고야.
- 사라고 부추기지 않아
「지금 안 사면 손해」 같은 압박 문구를 쓰지 않아. 안 사는 것도 답이야 — 그래서 「지금은 비싸다」는 판정도 그대로 보여줘.
- 광고도 포인트도 없어
광고를 붙이면 화면이 광고주 것이 되고, 포인트를 주면 사람들이 안 살 것도 사게 돼. 둘 다 우리가 파는 신뢰와 정면으로 부딪혀.
- 쇼핑몰을 긁지 않아
공식 API와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링크만 써. 몰의 내부 페이지를 자동으로 훑는 방식은 쓰지 않아.
지난 가격만 보여줘.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예측하지 않아. 참고 정보이고 구매 판단은 본인이 해.